하루만 있기 너~~~~무 아까워서 이번주에 또 갈려고했는데 아쉽게도 자리가 없네요ㅠㅠ뷰가 정말 멋져요~~~^^ 액자 속 그림같은 풍경 보면서 고기먹으니 더 맛있는것같아요ㅋ 계곡도 깊이가 깊은곳 얕은곳이있어서 아이들과 놀기도 좋고 다른계곡물은 너무 차가운데 많이 차갑지도 않고 놀기에 딱 적당했어요~~^^ 시설도 관리를 정말 잘 하셔서 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재미있고 기분좋게 잘 놀다왔습니다. 자리있으면 바로 갑니다ㅋ
주상규
잘 놀고 가셨겠지요. 청정 자연에 어울리는 휴양지가 되기를 바라면서 온 성의를 다하려 해요.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.